선천성 덧눈꺼풀, Congenital epiblepharon 의 치료방법, 수술
선천 덧눈꺼풀은 양안에서 발생하며, 동양인의 소아에서 흔한 안질환입니다. 주로 아래눈꺼풀에서 호발하지만, 윗눈꺼풀에서도 발생할수 있으며, 속눈썹 찔림이 주로 코쪽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속눈썹은 각막을 자극하여, 눈물흘림, 눈꼽, 이물감, 눈부심, 잦은 눈깜빡임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각막에 손상을 주어 흔히 난시를 유발하게 됩니다. [안과 질환과 안과 치료/성형안과] - 덧눈꺼풀, 부안검, Epiblepharon의 원인, 증상, 임상양상 덧눈꺼풀은 환아의 연령 증가와 함께, 안면골이 성장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소실될수 있지만, 내전된 눈썹에 의해 각막의 손상이 유발되거나, 심한 각막난시를 유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교정을 시도해야 합니다. 1. 보존적 치료, 경과관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덧눈꺼풀은 자연스..
2018.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