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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질환과 안과 치료/녹내장

고위험성 녹내장의증, 고안압 환자의 위험인자, 검사방법, 치료방침

by 아그점빵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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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내용을 통해서 녹내장의증(glaucoma suspect, GS)

 

고안압(ocular hypertension, OHT) 의 정의 진단기준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녹내장의심 및 고안압환자 의 경우 5년동안 경과를 보면 약 10%에서 실제녹내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산술적으로 평균적으로 1년동안 약 2%에서 녹내장으로 진행될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녹내장의 진행 : RNFL의 손상이후 시야손상이 나타나게됨.

 

 

이때 이보다 더 높은 확률로, 녹내장이 진달될수 있는 경우를

 

고위험성 녹내장의증(high risk glaucoma suspect)

 

혹은 고안압환자에서의 녹내장발생 위험인자 (risk factors in ocular hypertension) 라고 합니다.

 

 

   

 

<고위험성 녹내장의증 및 고안압에서의 위험인자>

 

고위험성 녹내장의증(high risk glaucoma suspects)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하나 이상가지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안압이 지속적으로 30mmHg 이상으로 높은 경우
  • 중심각막의 두께가 얇은 경우
  • 수직 시신경유두 함몰비(Vertical Cup to Disc ratio)가 0.7 이상으로 큰 경우
  • 나이가 많은 경우
  • 비정상상적인 시야검사 결과
  • 시신경유두출혈
  • 녹내장의 가족력
  • 반대편 눈에서 이미 녹내장을 진단 받은 경우.
  • 그 외 녹내장성 시신경 손상을 높일수 있는 각종 상황들.

 

위와 같은 경우를 고위험성 녹내장의증, 혹은 녹내장의증에서의 위험인자라고 합니다.

 

 

이때 녹내장성 시신경손상을 가중시킬수 있는 여러상황들에는,

 

근시, 낮은 안구내 관류압, 스테로이드 녹내장 등의 안구적인 요소,

 

아프리카계 인종, 수면무호흡증,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갑상선기능저하, 혈관연축, 편두통 과 같은 전신적인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고안압환자에서 녹내장 발생(OHT progression)이 가능한 위험인자,

 

  • 안압 상승, 높은 평균안압
  • 녹내장약물에 대한 적은 안압하강 효과
  • 고령,
  • 시야검사에서의 이상,
  • 각막 두께가 얇은 경우
  • 시신경 유두함몰비의 증가,
  • 시신경유두 출혈
  • 이뇨제성 고혈압 약물 사용

 

이와 같은 인자들이 있습니다.

 

 

 

<녹내장의증 및 고안압 에서의 검사>

 

골드만 안압계를 이용해서 측정한 안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골드만 안압은 각막 두께가 525 ~ 530 um 가 기준이기 때문에,

 

중심각막두께가 이에서 벗어나면 각막두께와 안압 사이의 보정이 필요합니다.

 

각막 두께 CCT가 낮은경우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으로 진행이 많아짐.

 

 

시신경 유두 검사 및 망막신경섬유층 검사를 시행하고,

 

시야검사를 시행하여 적어도 2~3회의 초기 검사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시야이상이 발견되면 반복검사를 통해서 확인해주어야만 합니다.

 

 

   

 

<녹내장의증 및 고안압 에서의 치료>

 

고안압이 있는 경우의 환자에서는

 

앞서 살펴본 여러위험인자와 각종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치료여부를 결정합니다.

 

고안압에서 녹내장으로 진행될 가능성, 녹내장으로인할 실명가능성

 

위의 그림에서처럼 

 

고안압환자에서 녹내장으로 진행될 확률이 약 5년 동안 9.5%,  10% 정도에 달합니다.

 

녹내장이 방치되어 10년 정도 경과를 보았을때, 녹내장으로 인해 실명할수 있는 확률은 약 16~27%에 달합니다.

 

 

이를 한데 생각하면, 

 

고안압 -> 녹내장 -> 실명  으로 이어질수 있는 확률이

 

약 15년을 지켜보면 약 10.5% 정도에 달합니다.

 

즉, 고안압의 경우에도 지속적인 경과관찰이나 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진행 고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보통 바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특히 안압이 30 이상인 경우에는 치료를 바로 시작하게됩니다.

 

안압이 20~ 30 이상이라고하더라도 하나이상의 위험인자가 있다면 치료를 시작합니다.

 

 

중등도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는 경우에 따라 더 자주 경과관찰을 하거나, 치료를 바로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위험인자가 적은 저위험의 경우에는 6개월 ~ 12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경과관찰합니다.

 

 

 

이상으로
고위험성 녹내장의증, 고안압 환자의 위험인자, 검사방법, 치료방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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