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 치료 및 예후 : 면역글로불린 IVIG, 아스피린, 스테로이드, 예방접종 라이증후군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은 근본적으로 급성으로 발생하는 소아의 자가면역성 혈관염으로, 혈관염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고 관상동맥 병변을 포함한 심혈관 계통의 합병증 예방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치료는 IVIG(면역글로불린)와 aspirin 병합요법이 표준이며, 치료 반응에 따라 스테로이드 및 항응고 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차 치료는 IVIG + Aspirin 의 조합입니다. IVIG (면역글로불린)은, 보통 2g/kg의 용량으로 혈관내 주사하게됩니다. 투여 방식은 입원한뒤, 10~12시간에 걸쳐 정맥 주사한번으로 마치는방식이며, 초기에 주사헤게되면, 고열이 급속히 해소되면서, 대부분의 증상이 24~48시간 내 완화됩니다. 또한, 이 주사하나로 관상동맥류 발생률을 ..
2025. 7. 9.